건강한 신앙고백의 공동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에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들이시니이다"고 고백합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예수님은 크게 기뻐하시며, 이 건강한 신앙고백위에 내(예수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닌 건강한 신앙고백을 하는 성도입니다.
사역하는 교회 공동체
예수님은 교회 공동체에게 특별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천국의 열쇠를 받은 공동체 입니다. 교회는 예수님께 부여 받은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고 감당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삼은교회 공동체의 사명
마을 향한 주님의 뜻이 있기에 삼은교회 공동체가 세움을 받았습니다. 곧 71주년, 세월의 숫자가 늘어갈 수록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하고 예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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