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탄감사예배를 드린 후에 성도님들과 정성껏 준비된 떡국을 먹었습니다.
이후에 함께 모인 자리에서 2024년을 넘어,
앞으로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할 목회와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나눔이 은혜 가운데 마치고 모두 귀가 하신 후 한분에게 문자가 도착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목회나눔을 들으며 표어가 떠올랐습니다.
든든한 교회,
바로 서는 교회,
내가 주님 앞에 바로 서고 싶은 교회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더욱 은혜가 됩니다.^^
머리 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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